자궁섹스 진실은 무엇일까요?
부정적인 의견도 있고
긍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오늘은 의학과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봅니다.
자궁섹스란 남자의 귀두와 여자의 자궁구(자궁경부)가 만나
결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결합하면 굳이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자궁이 페니스를 흡입해 강력한 조임을 주면서
그야말로 ‘하늘’로 올라간 것 같은 쾌감을 준다고 합니다.
자궁섹스 경험자들은 자궁이야말로
최고의 성감대이자 명기라며
질섹스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자궁섹스에 대한 의견
자궁섹스가 일본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에 의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 지 20년 이상 지났지만,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자궁섹스가 가능하다는 견해보다 불가능하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심지어 사기라는 말까지 있는 실정입니다.
자궁섹스를 직접 경험해 보지 않거나
학문적으로만 접근한 사람은 그 진실을 알기 어렵습니다.
지동설이 객관적 진리로 인정받기 전에는
갈릴레이 한 사람의 주관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누구나 인정하게 되었듯이
지금은 전문가 중 자궁섹스의 진실을 알게 된 사람도 늘고 있어
언젠가 자궁섹스가 당연해지는 날이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궁섹스에 의구심 3가지
자궁까지 거리가 너무 멀다구요?
1). 자궁의 위치는 자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체 해부도에 따르면 질 입구에서 8cm 정도
떨어진 곳에 자궁이 위치하고
또 질 제방도 높아서 보통 크기의 페니스라면
자궁 입구에 겨우 닿을 수 있느냐 하는 정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여성이 다리를 뻗고
가만히 누워 있는 상태일 때 뿐입니다.
살아있는 여성의 자궁 거리는 다리를 구부리느냐 펴느냐
또는 힘을 주어 자궁을 밀어내느냐에 따라 그 거리가 달라집니다.
여성이 무릎을 세우면 질에서 자궁까지의 거리가 짧아집니다.
무릎을 복부까지 당겨 밀착시키면 거리는 더 짧아집니다.
여성이 소변을 보는 자세로 앉아서
중지를 질에 넣어 보면 자궁에 충분히 닿습니다.
2). 자궁을 가깝게 할 수 있다는 증거중 하나 페서리!
여성 피임 방법 중에서
페서리(자궁입구를 막고 있는 분홍색 캡)라는 기구는
자궁경부에 씌워 정자가 자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만약 자궁이 절대 닿지 않는 위치에 있다면
페서리라는 피임기구는 거짓말이 됩니다.
피임약을 사용할 때도 질을 씻을 때도
여성은 자궁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흥분하면 반응하는 자궁
여성이 흥분하게 되면 자궁이 부풀어
오르고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섹스 전후로 손가락을 질에 넣어 비교해 보면
자궁이 더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 산부인과 의사 나라바야시 야스이 씨는
발기 시 8센티미터 이상이면 자궁 입궁이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인체 해부도만으로 자궁 섹스의 가능성을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자세를 조금 바꿔도 자궁에 페니스를 삽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른바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긴장하고
굳게 닫혀 있는 자궁만 들여다봤지만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부풀어 아래로 밀려나는 자궁은 제대로 몰랐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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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섹스컨텐츠 미디어 레드홀릭스(www.redholics.com)에서 가져온 기사입니다.
